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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호대전은 종결됐다' 4강 가는 메시와 짐싸는 호날두… 극명한 대비
리오넬 메시는 했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못했다. ‘라이벌’ 메시는 직접 아르헨티나의 4강 진출을 이끌며 월드컵 우승의 열망을 여전히 불태우고 있는 것과는 달리 쓸쓸히 짐을 싸야 하는 처지가 된 호날두다.포르투갈은 11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0시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뉴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