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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도 놓쳤는데 에이스까지 다쳤다, 강행군 앞둔 토트넘 '날벼락'
ⓒAFPBBNews = News1[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간판 공격수’ 손흥민이 전반 45분만 소화하고 경기를 먼저 마쳤다. 강행군 일정에 따른 체력 안배 차원으로 보였으나, 햄스트링 부상 때문이었다. 후반 막판 동점골을 허용해 다잡은 승리 놓친 토트넘은 여러모로 한숨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손흥민은 27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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