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시즌 첫골 작렬’...팬들도 기립박수로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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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시즌 첫골 작렬’...팬들도 기립박수로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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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1·레알 마요르카)이 시즌 첫 골과 함께 팀 승리를 이끌며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 마요르카 팬들도 기립박수로 이강인의 활약에 화답했다.


이강인이 뛴 마요르카는 28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2시 30분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데 바예카스에서 열린 2022~202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3라운드 라요 바예카노와의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이날 이강인은 선발 출전해 74분을 소화하며 팀의 승리를 한층 굳히는 추가골까지 기록했다.

마요르카가 1-0으로 앞서던 후반 19분 마요르카 진영 후방에서 전방 왼쪽 측면으로 길게 날아온 공을 상대 수비가 백헤딩으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패스 실수를 범했다. 이 공은 라요 페널티 박스 완쪽 앞에서 침투 움직임을 가져가던 이강인에게 떨어졌다. 이강인이 수비와의 경합을 이겨내고 박스 안 왼쪽에서 때린 왼발 슈팅이 골망을 흔들면서 본인의 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 이 2-0 리드를 끝까지 지킨 마요르카는 리그 첫 승을 따냈다.


이강인은 이후 후반 29분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팬들은 직전 2라운드 레알 베티스전에서 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이날 골까지 기록하며 2경기 연속공격 포인트를 올린 ‘황금 왼발’ 이강인에 기립 박수를 보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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