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바이든 모두 수사하는 미국 검찰 vs 이재명·문재인만 수사하는 한국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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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바이든 모두 수사하는 미국 검찰 vs 이재명·문재인만 수사하는 한국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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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검찰, 그들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재명 수사 60 , 문재인 수사에만  90 검사들 달라 붙어

측근 김건희 주가조작,  대장동 50 클럽 박영수 사단 수사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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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저스티스 장 기자] 지난 21 미국 법무부가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위치한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사저를 압수수색했다.


13시간 가량 진행된 압수수색에서 법무부는 기밀 표시가 문서 6건과 바이든이 작성한 메모 일부를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압수수색은 현직 대통령 사저를 상대로 이례적인 일로 바이든 대통령과 영부인 바이든은 자택에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미국 법무부와 FBI 트럼프 대통령 자택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해 100 이상 기밀문서가 포함된 33 상자 분량의 문건을 확보한 있다.


이는 미국 수사당국이 전직 대통령인 트럼프에 이어 현직 대통령인 바이든까지 성역 없는 수사를 펼친것으로, 공화당측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밀문서 유출 의혹이 있던 당시와 같이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해야 한다 주장이 받아진 것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 미국 법무부의 ·현직 대통령에 대한 압수수색이 공평하게 이루어지는 것과는 달리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인 윤석열과 측근에 관련된 수사는 전혀 이루어 지지 않고 있으며 오로지 전직 대통령인 문재인과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수사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2 대선후보 공식 선거운동을  당시 정치보복은 하지 않을 것이며  측근도 부패 연루되면 처벌하겠다 민심에 호소한  있다


그러나 현재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의 경우 공범인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징역 8년을 구형받았는데도 김건희에 대한 검찰 수사는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 있어 윤석열 정부가 내건 공정과 상식이 퇴색되고 있으며 검찰의 불공정 수사에 대다수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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