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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만 빼고 다 안다… 박찬호의 따끔한 한마디 “안우진 있어야 세대교체인가”
‘코리안특급’ 박찬호(50)가추신수(41·SSG 랜더스)의 발언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안우진의 유무와 상관없이,한국 WBC 대표팀이 세대교체를 이뤘다고 평가했다.추신수는 지난달 21일(이하 한국시간) 댈러스 지역 한인 라디오 방송인 'DKNET'에 출연해 WBC 야구 국가대표팀 세대교체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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