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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이후 12년만… 안우진 KBO리그 골든글러브 수상
안우진(23·키움 히어로즈)이 KBO리그 최고 투수로 우뚝섰다. 만 23세 국내 투수가 KBO리그 골든글러브를 받은 것은 2010년 류현진(당시 한화 이글스) 이후 12년 만이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일 오후 5시30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골든글러브 2022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진행했다.골든글러브상은 투수 포함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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