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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 탈출’ 황의조, EPL 노팅엄행... 올림피아코스 임대로 황인범 만나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축 최전방 공격수 황의조(30)가 마침내 새 둥지를 찾았다. 이적 후 바로 임대를 떠나며 대표팀 동료 황인범(26)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올 시즌 잉글랜드 1부리그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로 승격한 노팅엄 포레스트는 2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황의조를 영입한 것과 그가 올 시즌 종료 시점까지 그리스 리그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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