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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성난 사람들(BEEF)’에 출연한 한국계 조연 배우 데이비드 최의 과거 행적이 도마에 올라.
[로스앤젤레스=레이아. 쥰 기자] 뉴욕 포스트는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에서 이삭 역을 맡은 그래피티 아티스트 출신 배우 46살의 데이비드 최가LA에 있는 한 스파에서 안마사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영상속 그는 지난 2014년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난 성공한 성폭행범”이라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안마사에게 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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