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전승' 다저스, NLCS도 뷸러-커쇼로 기선제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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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전승' 다저스, NLCS도 뷸러-커쇼로 기선제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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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다저스 뷸러-커쇼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LA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1,2차전 선발로 워커 뷸러-클레이튼 커쇼 조합을 내세운다.

디비전시리즈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3전 전승으로 꺾고 NLCS에 오른 LA다저스는 오는 1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월드시리즈 진출권을 걸고 7전 4선승제의 NLCS를 치른다.

기선 제압이 중요한 포스트시즌 시리즈. 다저스는 이번 시리즈에서도 뷸러-커쇼 조합을 내세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3일과 14일 NLCS 1,2차전 다저스 선발로 뷸러와 커쇼를 발표했다. 애틀란타 선발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다저스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와 샌디에이고와의 디비전 시리즈 모두 해당 카드를 꺼내 들어 모두 승리를 거뒀다.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뷸러가 4이닝 2실점, 커쇼가 8이닝 13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2승을 거둔 다저스는 디비전 시리즈에서도 1차전 뷸러가 4이닝 1실점, 2차전 커쇼가 6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성공을 거뒀다. 매 시리즈 기선제압에 성공한 다저스는 포스트시즌 5전 전승 행진으로 순항하고 있다.

3차전 이후의 선발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다저스는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더스틴 메이(1이닝 무실점)-아담 콜레렉(0.2이닝 2실점)-훌리오 유리아스(5이닝 1실점 비자책) 등으로 마운드를 꾸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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