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가 화보를 공개했다.

모모는 최근 코스모폴리탄과의 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날 모모는 인터뷰를 통해 "내가 기억하는 가장 최초의 순간부터 춤을 추고 있었다. 저희 언니가 춤을 먼저 시작는데, 저도 춤을 추고 싶다고 울면서까지 졸랐다고 한다"고 회상했다.

이어 "춤출 때 가장 즐거웠다. 공부에도 관심이 없었고, 학교 끝나면 춤 학원 가는 게 일상이었죠. 중학교 졸업하자마자 한국에 왔고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말했다.

특히 촬영 중 드러난 등근육에 대해 칭찬하자 "따로 근육을 만들려고 한 운동은 아니다. 가장 자신 있는 근육은 복근"이라고 밝혔다.

[한국아이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