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故 송해 이어 '전국노래자랑' MC 발탁…10월16일 첫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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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故 송해 이어 '전국노래자랑' MC 발탁…10월16일 첫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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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신영이 고(故) 송해의 뒤를 이어 '전국노래자랑'을 이끈다. 


KBS 측은 29일 "'전국노래자랑'의 고 송해 선생님을 잇는 후임 MC로 김신영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오는 10월16일(이하 한국시간) 방송부터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전국노래자랑'과 함께 자라온 제가 후임 진행자로 선정돼 가문의 영광"이라며 "앞으로 전국 팔도의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열심히 배우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통에 누가 되지 않게 정말 열심히 즐겁게 진행하고 싶다. 말로 표현 못할 만큼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신영은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DJ를 맡고 있으며 그룹 셀럽파이브, 부캐 '둘째 이모 김다비' 등 가수로도 활동했다. 

최근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호평 받기도 했다. 

김신영은 30일 오전 9시30분 유튜브 mylovekbs를 통해 라이브를 진행한다.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1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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